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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수치 알아보기

by gangaya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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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는데요, 예전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 신경 쓰이더라구요. 보건소에서도 막 연락 오고, 안내문도 받고 말이에요. 걱정되는 마음에 총콜레스테롤과 LDL, HDL, 중성지방 수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처럼 정상수치가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피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4가지 항목으로, 각각의 수치에 따라 정상, 위험 여부를 판단합니다.


총콜레스테롤=LDL+HDL+(중성지방/5)




보통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 중성지방 150mg/dL 미만, LDL 130mg/dL 미만, HDL 60mg/dL 이상이면 정상수치에 해당합니다. 예전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고지혈증"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지질수치에 이상이 생겼다고 해서 "이상지질혈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건강검진 결과 저도 LDL 수치가 높아서 이상지질혈증으로 나왔는데요, 다행히, 특별한 다른 질환이 없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가 높게 나와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정상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바꾸라고 처방을 받았습니다.



1. 총콜레스테롤 수치

200mg/dL 미만이면 정상, 200~239mg/dL은 경계, 240mg/dL은 위험 수준에 해당합니다.



2. LDL 콜레스테롤 수치

저밀도 지질단백질(Low Density Lipoprotein)로,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다른 부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130mg/dL 미만이면 정상, 130~159mg/dL은 경계, 160mg/dL 이상은 위험 수준입니다.



3. HDL 콜레스테롤 수치

고밀도 지질단백질(High Density Lipoprotein)로,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40mg/dL 미만이면 문제가 되며, 40~59mg/dL은 경계, 60mg/dL 이상이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 LDL은 혈관을 파고 들어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혈관벽을 두껍게 하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혈관벽에 쌓여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LDL은 수치가 낮을수록 HDL은 높을수록 우리 몸에 유익합니다.




4. 중성지방(TG, 트리글리세라이드)

체내에서 합성되는 지방의 한 형태로, 칼로리 섭취가 부족할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을 경우 심혈관 질환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150mg/dL 미만이면 정상치에 해당하며, 150~199mg/dL은 경계, 200mg/dL 이상이면 위험 수치로 진단됩니다.



정상 범위에 해당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수치를 알아보았는데요, 평소에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위의 정상치는 건강한 성인 기준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남자 45세 이상, 여자 55세 이상, 흡연, 비만, 고혈압, 당뇨, HDL 수치가 35mg/dL 미만, 직계가족 중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경우, 동맥경화증, 뇌졸중 등의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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