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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생활

DT 전용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 화이트 득템 후기

by gangaya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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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퀜처랑 고민하다가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로 구입했어요. 스탠리 마니아라 집에 스탠리 텀블러만 몇 개인지, 모으는 재미에 자꾸만 하나씩 구입하게 되네요.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는 스탠리와 콜라보한 제품이에요. 정식 명칭은 "스타벅스 DT 스탠리 화이트 스트로 보온병"인데요, 보온병 치고는 보온성이 약한 편이에요.




포장은 필요 없는데, 음료랑 같이 주문하다가 정신없이 이렇게 받아버렸네요. 그래도 집에서 뜯어볼 때는 기분이 좋았어요.



스타벅스 DT 스탠리 화이트 텀블러 591m


콜라보한 제품이라 "Stanly+Starbucks"라고 적혀있어요. 스탠리 로고만 크게 적혀 있는 것보다 훨 예뻐요.



드라이브스루 전용 제품이라 DT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요.



빨대가 포함되어 있어서 빨대 텀블러라고도 하더라구요.



뚜껑을 오픈하면 텀블러 안에 사용설명서가 같이 들어 있어요.



가격은 39,000원인데요,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구입하면 무료음료 쿠폰이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3만원 초반대에 구입하는 셈이에요. 스벅 할인카드를 사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겠죠.


특히, 음료는 모든 사이즈의 제조음료 한잔을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벤티 사이즈로 주문하면 이득이에요.



용량은 591ml로,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예요.



주의사항 등이 안내된 사용설명서예요.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전자렌지 사용이 불가구요, 탄산음료는 담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아마도 부식 때문에 탄산음료는 담지 말라는 듯해요.




뚜껑이랑 빨대는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어요. 트라이탄은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고 내구성이 좋다고 해요.



뚜껑은 세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리드를 돌려서 빨대를 꽂거나 바로 마시거나 뚜껑을 밀봉할 수 있어요.



1. STRAW: 먼저 빨대 구멍에 빨대를 꽂은 모습이에요.



2. CLOSED: 반대로 돌려서 구멍을 막은 상태예요. 하지만, 완전히 밀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울이면 음료가 셀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3. CHUG: 입을 대고 바로 마실 수 있는 음용구예요.



바닥은 이런 모습이에요. 스탠리 진공 텀블러는 디자인이 동일한 듯해요.



스트로가 있어서 찬 음료를 주문할 때 좋아요. 빨대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 환경도 보호할 수 있구요.



보통 찬 음료를 마시면 컵 주변에 물이 생겨서 별로인데, 그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보온보냉은 스탠리 퀜처랑 동일할 듯해요. 보온 4시간, 보냉 5시간, 얼음 넣으면 30시간, 스탠리 진공 시리즈가 보온보냉이 좀 약한 편이에요.



세척 방법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 없어서 스탠리 고 텀블러에 안내된 내용대로 세척해줬어요. 사용하기 전에 "베이킹소다+따뜻한 물" 넣고 하룻밤 뒀다가 세제 넣고 한번 더 세척해줬어요.



스탠리 텀블러는 스티커가 잘 안 떨어져서 고생했는데, 스타벅스는 흔적도 없이 잘 떨어져서 좋았어요.



제가 손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한손에 들기에 약간 버거운 사이즈예요. 안전하게 두손으로 잡거나 하단을 잡아야 미끄러지지 않더라구요. 텀블러가 커 보이긴 하지만, 차량 컵홀더에도 사이즈가 잘 맞아요.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는 화이트와 민트 두 가지 컬러가 있으니 원하는 컬러로 선택하시면 될 듯해요. 전 현재 사용 중인 스탠리 고 텀블러랑 세트로 쓸려구 화이트로 선택했어요. 그때도 그린이랑 엄청 고민했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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